[컨콜] SK하이닉스, "72단 비중, 전체 낸드 생산에 50%까지 확대" 2018-07-26 09:34 김지윤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018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72단 낸드 양산 가속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 72단 낸드 제품 비중은 전체 낸드 생산에 약 절반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컨콜] 메리츠금융지주 "부동산 익스포져 19조7000억원…PF 비중 15조5000억원" [컨콜 종합] 삼성전자 "HBM3E 12단 양산 준비 마쳐…4분기 비중 60%로 확대" [컨콜] 삼성전기 "3분기, 전장·서버 덕분에 MLCC 관련 매출 증가 전망" [컨콜] 삼성SDI "전고체 성능평가 진행 중… 크기·용량 키운 차세대 내놓을 예정" [속보] [컨콜] 삼성전자 "2분기 D램 ASP, 전분기比 10% 후반 증가" 김지윤 기자 jiyun517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