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싱가포르 신규 법인에 1129억원 출자 2018-07-25 18:27 유진희 기자 SK는 자회사인 SK E&S(에스케이이엔에스)가 내달 싱가포르에 설립 예정인 법인 'SK South East Asia Investment Pte. Ltd.'(가칭)에 1129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분 비율은 20%다. 관련기사 AI 안전연구소 출범…김명주 초대 소장 "EU AI법과 규제 호환 모색할 것" 벌써부터 한국 경제·외교·안보 지형 흔드는 트럼프 최태원, 장녀·장남과 첫 동석…"SK 철학 계승은 전통"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트럼프 2기 '반도체 보조금 재검토' 우려에 약세 SKB, 가정용 와이파이7 공유기 개발 완료…데이터 전송 속도 50% ↑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