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통하는 정의당 2018-07-23 16:2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숨진 2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경상남도당에서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입장을 밝히는 중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 관련기사 창원 성산구 3선 도전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 "꿈이 있는 성산구 만들 것" [단독] 이준석 "양향자와 확실히 합당...정강정책 '특활비 전면 폐지' 발표할 것" 커지는 '극우 유튜버' 둘러싼 의혹···정국 파고든 그림자 "류호정 장혜영 물러나라"···정의당, '비례 5인방 총사퇴' 全당원에 묻는다 조국 "신당, 2월 말 3월 초 창당"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