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침기온이 벌써 31도 2018-07-23 10:0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계속되는 폭염 중 '대서'를 맞은 23일 오전 9시를 조금 지난 시간. 서울 시내 한 온도계가 31도를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강릉의 기온은 31.0도였다. 31.0도는 1907년 이래 전국적으로 역대 가장 높은 최저 기온이다. 서울의 최저 온도도 29.2도로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 관련기사 성남시, 2024년 경기도 폭염대응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보성군, '수능 대박' 기원 수험생 응원 커피 트럭 봉사 고창 단호박 폭염피해, '농업재해'로 인정 [르포] "초록빛 돌아도 달아요"…당도 높인 제주산 감귤 풀린다 한전, 올해 3분기 영업이익 3.4조...재무구조 개선은 아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