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침기온이 벌써 31도 2018-07-23 10:0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계속되는 폭염 중 '대서'를 맞은 23일 오전 9시를 조금 지난 시간. 서울 시내 한 온도계가 31도를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강릉의 기온은 31.0도였다. 31.0도는 1907년 이래 전국적으로 역대 가장 높은 최저 기온이다. 서울의 최저 온도도 29.2도로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 관련기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사회 나눔 가치 전파 앞장 우체국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작년 근무시간, 2019년 대비 큰 폭 줄어 부안군, 기후 취약계층 여름나기에 '총력' 연말까지 한강에서 축제 120개 쏟아진다...서울시, '한강 페스티벌' 5월 개최 동해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으로 시민 편의 높인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