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탄총 맞은 유기견 2018-07-23 09:39 김세구 기자 [사진=동물권단체 케어 제공] 길가에 있던 유기견에게 산탄총을 쏴 중상을 입힌 유해동물포획단 수렵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강화군 유해동물포획단 소속 60대 수렵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산탄총 맞은 개 엑스레이. 관련기사 넥슨,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시즌2 업데이트 VR로 재해석한 크로스파이어…스마일게이트, '시에라 스쿼드' 출시 [창원소식]창원시, 전국사격대회 내달 4일까지 열려... 外 통일교 "아베 총격범 모친, 현재는 우리 신자 아니다" 원달러 환율 1300원대 마감..."아베 피격 사건에 위험회피 심리 커져"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