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탄총 맞은 유기견 2018-07-23 09:39 김세구 기자 [사진=동물권단체 케어 제공] 길가에 있던 유기견에게 산탄총을 쏴 중상을 입힌 유해동물포획단 수렵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강화군 유해동물포획단 소속 60대 수렵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산탄총 맞은 개 엑스레이. 관련기사 [파리올림픽 2024] 장국희, 사격 여자 스키트 본선 21위...결선 진출 실패 "6발 남았다" 윤 대통령 테러 암시글 '해프닝' 결론…내사종결 처리 [파리올림픽 2024] 사격 김민수, 남자 스키트 본선 16위로 결선행 실패 [창원소식]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민선 8기 첫 혁신 인사 단행 外 넥슨,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시즌2 업데이트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