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이 선물한 노을 2018-07-23 07:4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서울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한 22일 야간 특별관람이 시작된 경복궁을 찾은 시민이 노을이 내려앉은 광화문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담고 있다. 관련기사 가격 메리트 사라진 '분상제' 대신 '더 플래티넘 스카이 헤론' 박성택 산업1차관 "코세페, 내수경기에 활기 불어넣을 것" "가을엔 송파로"...단풍놀이 명소 4선 인천시, 폐채석장 송도석산 통해 도시브랜드 홍보 극대화 外 무안군, 2024 무안 해안 노을길 전국 걷기ㆍ마라톤대회 성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