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주여행 최소 2억 2018-07-13 19:29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4월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열린 제33회 우주심포지엄에서 선보인 우주개발 벤처기업 블루 오리진의 자체 개발 우주선 '뉴 셰퍼드'의 유인 캡슐 모형. 세계 최고 부자 제프 베이조스가 운영하는 블루 오리진은 내년에 뉴 셰퍼드를 이용해 첫 상업 우주관광 비행에 나설 계획이며 요금을 1인당 최소 20만달러(2억2천500만원)로 책정해 티켓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외신이 12일(현지시간) 이 회사 직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관련기사 中 '창어 6호' 발사... 인류 최초 달 뒷면 샘플 채취 나선다 산업부, '방산 수출 애로 해소전담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문 中 '인류 최초'로 달 뒷면 샘플 채취할까...오늘 '창어 6호' 발사 [막막한 유통·중기] 숙제 밀린 21대 국회...유통법·온플법 등 필요성 크지만 통과는 '글쎄' [조재형의 밀설] 잠잠한 북한…5월 '2호 군사정찰위성' 발사 노리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