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굴소년 손가락 'V' 2018-07-12 10:02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탐루엉 동굴에 17일간 갇혀있다 극적으로 구조된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이 11일(현지시간) 치앙라이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처음 공개된 짤막한 영상에서 소년들은 병상에 앉아 손가락으로 촬영카메라를 향해 '브이(V)'자를 만들어 보였다. 관련기사 아이도 어른도 '책벌레' 다 모여라… 헌책방 백화점 '서울책보고' 삼척시, '2024 삼척 대이리 동구리 축제' 개최 동해시번영회, 제8회 동해시민건강걷기대회 개최 충남도, 해양스포츠 즐기며 폐플라스틱 '사냥' 동해문화관광재단, 제천시 어르신 초청 전통시장 관광 체험 프로그램 진행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