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타는 구조손길 2018-07-09 11:07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터키 테키라드주 촐루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 현장에서 잔해에 끼인 한 남성이 손을 들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10명이 숨지고 73명이 다쳤다고 전했는데, 터키 북서쪽 그리스 접경 에디르네에서 출발한 이스탄불행 열차가 선로를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철저한 훈련으로 여름철 인명피해 최소화...행안부,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 실시 미국, '품질 결함' 중국산 저가 철도차량 계약 취소…"한국도 장벽 세워야" [2024 신년사] 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 "기후위기 시대...철도 중심 대중교통체계 구축해야" 미국 중서부 토네이도 강타…주택 파손 피해 김종민, 민주 비명계 구애…"이재명 사당화로 尹심판 못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