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잠실' M버스 노선 신설

2018-07-08 11:00
내년 상반기 운행 예정...인천터미널~역삼역 노선도 10월 운행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역~서울 송파구 잠실동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 노선 개요도.[이미지=국토교통부 제공]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역에 서울행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를 열어 별내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 이르는 M버스 노선을 운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별내지역 등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입주자가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출퇴근을 고려해 결정됐다.

신설되는 M버스 노선은 한 개로 올 하반기 사업사 선정 공모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조정위원회에서 신설하기로 결정된 인천터미널역부터 역삼역까지 이르는 M버스 노선(M6439 예정)은 지난 2일 인천제물포교통이 사업면허를 신청하면서 현재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면허가 발급되면 오는 10월부터 운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별내지역은 신규 택지개발과 입주 증가 등으로 대중교통의 추가 공급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M버스 직통 노선을 신설해 지역 주민의 수도권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대중교통 환승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