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하이난 그룹 투자, 기내식 업체 선정과 별개" 2018-07-04 17:20 정등용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4일 오후 5시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난 그룹 투자와 기내식 업체 선정은 별개라고 해명했다. 관련기사 '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 경기도-경기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총력 미 승인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 고효율 기종으로 항공기 통합 아시아나 화물사업 본입찰 LCC 3파전…제주항공 불참 "준비에 한계" 판단 한기정 "쿠팡 PB 자사우대 곧 제재 결정…해외 기업 법 위반 엄정 제재" 정등용 기자 dyzpow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