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그저 배고파 우연히 들어간 중국 단둥의 꼬치집 2018-06-26 16:16 남궁진웅 기자 북·중 최대 교역도시로 압록강 하구에 위치한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에서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더욱이 네 발 달린 것은 탁자만 빼고 다 먹는다는 중국인들의 기호까지 더해져, 그저 우연히 들어간 꼬치집에서 마치 뷔페스타일의 다양한 재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단둥의 꼬치집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어패류.[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세계 14위 완파 '내각 배제' 헤일리, 트럼프 인선 비판…"러·이란 지지자에 정책 관련 경험 없어" 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로 늘려…일본도 비자면제 2024 한-베트남 투자협력포럼 개최…'양국 중소기업 협력 강화 핵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