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리빙위크’ 시작… 생활용품 최대 30% 할인

2018-06-26 08:26
쁘리엘르 고주파 스프레드 피그먼트 이불 9900원

[사진=위메프]

위메프는 다음달 1일까지 생필품부터 가전까지 400여개의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리빙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정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가구, 가전 등 대표적인 생활용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 쁘리엘르 고주파 스프레드 피그먼트 이불(9900원) ▲ 케라시스 샴푸 린스(1만500원) ▲ 더스파 3배 수압상승 울트라(1만2900원) ▲ 비트액체 2L 리필 5개(1만8900원) ▲ 파크론 주방매트 발매트 세트(1만8900원) ▲ 위즈홈 옷트레이 48P 외(2만5900원) ▲ 까르마 메모리폼 베개(2만9900원) ▲ 한스데코 커튼(2만9900원) ▲ 셰프라인 에어프라이어 2종(4만9900원) ▲ 젠티스 평상형 가죽 침대(14만9000원) 등이다.

서울 위메프 운영관리팀장은 “여름철을 맞아 가정에 꼭 필요한 생필품부터 가전까지 인기 생활용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리빙위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카테고리 별 다양한 특가 기획전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경험을 안겨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메프는 리빙위크 일부 상품에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5% 할인쿠폰을 적용한다. 또 국민카드 결제 고객은 추가 5% 중복 할인으로 최대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