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28일까지 여름맞이 보양식 기획전
2018-06-23 06:23
완도산 전복 55% 특가 판매, 삼계탕·홍삼 등 할인 판매
![마켓컬리, 28일까지 여름맞이 보양식 기획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22/20180622225012251731.jpg)
[사진=마켓컬리 제공]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는 오는 28일까지 여름철 대표 보양식재료를 한데 모아 ‘보양식 기획전’을 실시하고, 일부 품목을 최대 55%까지 할인 판매한다.
마켓컬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여름철 기력회복에 탁월한 특대 사이즈(1kg 기준, 6~7미) 완도산 전복을 55% 파격 할인한 4만9950원에 한정수량으로 깜짝 선보인다. 또, 국내산 손질 민물∙바다장어는 15%, 무농약 산양삼은 1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보양식 가정 간편식도 마켓컬리의 기준으로 엄선했다. 부산 서면 사미헌의 갈비탕과 60년 전통의 양평동 부여집 한우 꼬리곰탕을 신규 입점시키고 최대 1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복날 대표 음식인 삼계탕도 15% 할인가로 선보인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마켓컬리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가격의 전복을 비롯한 다채로운 보양식재료들로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