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방패 대신 우산 2018-06-20 14:4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강한 자외선을 동반한 불볕더위를 기록한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그 앞에 휴대용 소화기가 놓여 있다. 관련기사 한국철도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철도안전의 달 맞아 대국민 철도안전 홍보 [김해시 소식]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 개막식 개최 外 삼성전자, 에버랜드서 '갤럭시 AI' 체험 스튜디오 운영 中 '과잉공급론' 우려 속 캔톤페어 찾은 中총리 신세계百, '스프링 브랜드 위크' 진행..."패션브랜드 120여개 참여"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