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고개 숙인 리오넬 메시 2018-06-17 16:35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사흘째인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의 아이슬란드와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결국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아이슬란드와 이날 1-1로 비겼다. 관련기사 '발롱도르' 로드리, 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도 품을까…메시·음바페도 후보 스팸 기승에 '과징금' 카드 꺼낸 정부…"불법 스팸 방치 통신사·문자중계사에도 과징금 부과" 예술산업의 현재와 미래 한 자리에…'2024 아트코리아랩 페스티벌' 개최 로드리, 2024 발롱도르 영예…'메날두'에 가려진 1990년대생 '최초' 수상 [김낭기의 관점] '명태균 입'에 휘둘리는 한국 정치의 가벼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