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프로듀스48' 치타 "이번 시즌 언어 소통 달라…한중일 어우러지는게 관전포인트"
2018-06-11 16:14
‘프로듀스101’ 시즌1부터 ‘프로듀스48’까지 랩 트레이너로 합류하게 된 치타가 차별점에 대해 이야기 했다.
치타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7층 두베홀에서 진행된 Mnet ‘프로듀스48’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일단 이번 시즌은 다른 시즌에 비해 언어가 다르다. 소통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통역하시는 분도 계셔서 크게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의 트레이닝 문화가 우리나라만큼 많은 연습량은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일본 연습생들은 그런걸 체험하고 어울리기 위해 온거라 한국, 중국, 일본 연습생 모두 어우러지는게 관전 포인트라 본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