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 흘리는 소방 공무원

2018-06-06 18:25

[연합뉴스]

제63회 현충일 기념식이 19년 만에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현충일 추념식이 끝나고 별도로 지난 3월 충남 아산 도로변에서 강아지를 구조하다 숨진 소방 공무원 3명에 대한 추모식을 지켜보던 소방 동료들이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