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본, 지방선거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2018-06-03 18:13
13일까지 선거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우정사업본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각종 우편물의 완벽한 소통을 위해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선거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3일 우체국 집배원들이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표안내문·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