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의주 스카이라인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2018-05-30 17:00 남궁진웅 기자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심각한 에너지난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은 당국 차원에서 태양광과 태양열 등 자연에너지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신의주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북한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2014년 기준 북한 내 약 10만가구가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관련기사 2월의 6·25전쟁영웅에 조지 앤드류 데이비스 미국 공군 중령 北 고려항공, 3년11개월 만에 평양∼中선양 노선 운항 재개 통일부 "北김정은 일가, 연간 최대 수십억원대 사치품 구매" 北 인력 300여명 도로 교통으로 中 단둥서 귀국··· "코로나 후 3년7개월 만에 처음" 北 "해외 체류 주민 귀국 승인"…3년7개월 만에 '국경 공식 개방'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