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창립 20주년 맞아 도약 꿈꾼다

2018-05-23 08:20

[사진=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1998년 설립 이래 지면신문을 온라인으로 스크랩할 수 있는 솔루션인 ‘스크랩마스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디지털 신문 구독용 터치 솔루션인 ‘T-Paper’를 제작한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용립)가 2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으로서의 한 단계 더 높은 성장을 다짐했다.

이날 박용립 대표는 임직원에게 종이신문을 넘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모든 미디어 콘텐츠를 체계화, 융합화해 고객이 원하는 내용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는 신문, 방송, 통신사, 잡지, 온라인 등 총 2,200여개 매체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 공식 유통사로서 합법적 뉴스 저작물 이용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