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백악관 방명록… “평화와 번영을 향한 한미동맹” 2018-05-23 01:22 워싱턴(미국)=주진 기자, 서울=성동규 기자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각)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 단독회담에 앞서 방명록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을 향한 한미동맹, 세계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길!”이라고 적었다. 관련기사 [김영윤 칼럼] 더 늦기 전에 북한을 사실상 인정하는 정책 준비해야 유정복, 주한미국대사 만나 미 주요 도시와 협력 강화 논의 오산시, 스미스부대 참전용사 유족들 "유엔군 초전기념식 국가주도 행사" 건의 [이재호의 그게 이렇지요] '예측 불허' 반도체 전쟁 …尹대통령 '가치외교' 결실 보여줄 때 이창양 "전기요금 곧 발표…2차관 인사 원전때문 아니야" 워싱턴(미국)=주진 기자, 서울=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