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X정해인, 휘닉스 제주에 떴다?!

2018-05-21 10:58
휘닉스 제주 민트레스토랑서 밥 잘 사주 예쁜 누나 종방연

휘닉스 제주 민트레스토랑을 찾은 정해인과 손예진[사진=휘닉스 제주 제공]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휘닉스 제주 민트 레스토랑을 찾았다.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은 최근 제주도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예쁜 누나’ 드라마 식구들과 함께 감사와 축하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설렘은 계속된다.

휘닉스 제주 측은 손예진이 타고 해안가를 달렸던 빨간 자전거를 타 볼 수 있도록 했고 진아와 준희를 이어주었던 빨간 우산을 활용해 포토존도 마련했다. 

한편 휘닉스 제주는 JTBC와 함께 예쁜 누나 종방 기념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내용은 21일부터 JTBC 드라마와 휘닉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