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열무김치로 사랑 나누는 코스콤 2018-05-02 15:40 최신형 기자 코스콤은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문래동 주민센터 텃밭에서 저소득가정 300세대에 전할 열무김치를 담갔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정지석 코스콤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정지석 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코스콤 제공] 관련기사 [아주증시포커스] 미국채 추종 ETN까지… 증권사, 투자형 개미들 겨냥 상품 경쟁 外 미국채 추종 ETN까지… 증권사, 투자형 개미들 겨냥 상품 경쟁 [공시학개론] "금융산업 활용 AI 알고리즘도 공시해야" 코스피 지수 2600?… 5년간 154% 오른 美 증시에 투자합니다 해금협, 금융인프라 수출 컨트롤타워 맡는다···"네트워킹 기능 강화" 최신형 기자 tlsgud8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