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측 "배용준·박수진 4월초 득녀? 현재 확인 중"
2018-04-04 09:47
4일 배용준·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의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배용준·박수진에게 출산 소식을 확인 중이다. 곧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연예매체 스포츠서울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4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 “10일이 예정일이다. 둘째가 딸이라는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함께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린 후 2016년 10월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