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 일본에 이어 중국 호텔에 등장한 로봇 2018-03-25 15:41 사진기획팀 기자 [세비오크 제공] 2014년 미국 실리콘밸리의 로봇 스타트업 '세비오크'는 캘리포니아 한 호텔에서 시험서비스를 시작했다. [인민망 제공] 2015년 일본 나가사키현에 있는 헨나호텔에 등장한 안내 로봇. 이 호텔에는 무려 219대의 로봇이 프론트 업무, 캐리어 운반, 청소까지 담당한다. [베이징 통신원] 중국 베이징에도 타미라는 로봇이 투숙객들을 안내한다. 관련기사 [중국증시 주간전망] 트럼프발 리스크에 빅테크 실적 부진까지...中증시 어디로 트럼프 '실세' 머스크, 美 대선 후 자산 116조원 늘어 복지부 '위기가구' 인공지능 전화상담으로 발굴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日극우 참석에 반쪽된 '사도광산 추도식'…교촌 가맹점주,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삼성전자 AI 반도체 부진에 사업적 위기…혹독한 시험중" 사진기획팀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