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B구속에 착잡한 유인촌 전 장관 2018-03-23 08:22 남궁진웅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인촌 전 문체부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압송된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한 뒤 떠나고 있다. 관련기사 [반환점 돈 尹정부] 지지율 17%로 시작, 반등하느냐 떨어지느냐 국힘 법사위 위원들, '이재명 재판' 생중계 촉구..."국민의 뜻" [에너지 대계] 'AI 필수재' 원전 비중 40%→20%→30%...널뛰는 정책에 미래산업 흔들 박찬대 "尹기자회견, 김건희 특검 수용 없으면 '제2의 개사과'" 김동연, 尹 정부 향해 "접경지 주민 고통 정부는 언제까지 손 놓고 있을 건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