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재무장관회의에서 세계경제 위험요인 강조하는 김동연 부총리 2018-03-20 08:25 이경태 기자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세션 발표에 나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의 주요위험 요인 세션에서 발표자로 나섰다. 관련기사 미 므누신 재무장관 만나 철강관세 제외 논의하는 김동연 부총리 [뉴스포커스] 美 철강 관세 시행…정부의 막판 총력전 결실 맺기를 김동연, "철강관세 면제 해달라" 므누신, "충분히 반영 노력하겠다" 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