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태 흥아 부회장, 대한타이어산업협회 회장 취임 2018-02-20 14:11 김온유 기자 손이태 대한타이어산업협회 회장[사진=대한타이어산업협회 제공]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20일 서울 인터콘티넨탈서울코엑스 호텔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27대 회장으로 손이태 흥아 부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손이태 신임 회장은 부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흥아에는 1978년 입사해 1995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타이어 빅3, SUV 타고 1분기 쾌속 질주...2025년부턴 전기차 타고 달린다 경남도, 베트남 호치민서 국내복귀기업 2개 사와 투자협약 체결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3987억...전년비 108.8% 급증 쉐보레 '2024년 봄맞이 쉐보레 오너케어 캠페인' 실시 [김정훈의 車림표]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타이어 역사..."자동차보다 오래됐다고?" 김온유 기자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