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최민정 금메달에 환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2018-02-18 08:3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따자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경수, 故노무현 추도식 위해 귀국…'친문' 구심점 역할 주목 與 중진들 "文, 회고록 아닌 대국민 사과해야" 文 "트럼프 전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 방안 알려달라고 당부" 홍준표 "2017년 박근혜 탄핵 재발 막자...벌써 균열 조짐" 文 외교안보 회고록에 與 발끈..."충격적, 김정은 대변인"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