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최민정 금메달에 환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2018-02-18 08:3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따자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文정부 출신 野의원들 "사법 정의 무너져…없는 죄 만들어" '윤·한 갈등' 봉합 수순…韓 "성공한 정부로 남도록 뒷받침할 것" '법 개정 불투명' 공시가격 현실화율 2년 연속 동결...시세변동만 반영 野5당 42명 '尹탄핵연대' 출범..."국민의 명령, 200명까지 모은다" 與, '용산공원' 예산 반토막에 "국민 위한 사업 배아프다는 것"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