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꿈꾸는달팽이’, ‘스티커 펑펑’ 시리즈 출시

2018-02-14 11:08

대교는 유아동 출판브랜드 ‘꿈꾸는달팽이’가 오는 15일 유아 스티커북 ‘스티커 펑펑’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티커 펑펑’ 시리즈는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제작된 스티커북으로 세계의 여러 나라, 동물, 공주 파티 놀이 등 총 10개의 주제를 특징에 따라 구분해서 붙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제작 됐다.

특히 아이들이 흥미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각 주제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은 물론 관찰력과 지각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어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스티커를 다 붙인 책은 각 주제 별로 신문이나 잡지에서 관련 내용을 함께 붙일 수 있게 제작되어 주제를 쉽게 이해하여 추후 활용도도 높다.

‘스티커 펑펑’ 시리즈는 예스 24 등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꿈꾸는달팽이' 스티커펑펑 시리즈 표지.[사진= 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