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강릉 올림픽파크 '노스페이스 빌리지' 찾아 즐거운 시민들 2018-02-10 16:21 남궁진웅 기자 [남궁진웅 timeid@]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파트너인 노스페이스가 10일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노스페이스 빌리지를 개관한 가운데 개관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흥겨운 무대를 즐기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 투어·공연·전시까지 할인받자… 인터파크트리플 '겨울축제' 돌입 무게 못 이기고 '폭삭'…폭설에 곳곳에서 붕괴사고 잇따라 폭설에 스키타고 출근하는 'K-직장인'…정체는? [아주돋보기] 올 겨울 '롤러코스터' 한파 온다 [아주돋보기] 117년만 11월 폭설...교통사고 예방하려면 '블랙아이스' 주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