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북한 피겨 렴대옥, 한국 오자마자 싱글벙글 2018-02-01 19:35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대표팀 본진이 1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피겨 렴대옥이 버스에 올라 활짝 웃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페어조의 렴대옥은 지난달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에서도 184.98점의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동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관련기사 이민근 안산시장 "학교생활 끝자락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도약 재충전 되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3배…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분양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세계 14위 완파 이현재 하남시장 "예상치 못한 폭설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할 것" 압구정 현대아파트, 높이 250m 2606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