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시 복지시설·취약계층 100가구에 '설 맞이 희망풀품' 전달
2018-01-30 17:33
삼성 설맞이 희망물품 전달은 2008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진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사그룹장은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한 일"이라며 "무엇보다 이같은 계기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촘촘한 소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