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LIVE] 강남의 ‘똘똘한 한 채’...고위 장관들은 당연히 보유! 2018-01-14 22:34 오소은 아나운서 정부 고위 관료들이 ‘똘똘한 한 채’라 불리는 강남의 주요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어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과 대비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동연 '도곡 렉슬' 김상곤 '래미안대치팰리스' 최종구 '엘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한푼이라도 아끼자" 부동산 직거래·셀프등기 증가 [통계로 보는 부동산] 국민평형도 떨어지는데...대출 옥죄기에도 몸값 높이는 소형 아파트 부동산ㆍ지적 분야 드론 활용성 무궁무진…대구대 부동산·지적학과, 드론 기술 교육 강화 [전문가 기고] 트럼프 2기...부동산시장 영향은? 국내 6위 부동산 신탁회사, '적기시정조치' 받아 오소은 아나운서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