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하루하루 빠른 속도로 회복 중…응원 감사해"
2018-01-01 17:32
그룹 비투비 육성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비투비 육성재가 새해 인사와 함께 자신의 허리부상 상태를 전했다.
육성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렇게 기쁜 연말에 찾아뵙지 못해 너무 아쉬움이 크네요”라고 운을 뗐다.
앞서 지난달 29일 육성재는 27일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아 필요한 의료조치를 받고 현재 회복중에 있어 불가피하게 향후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더불어 육성재는 “응원 잊지 않고 새해에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비투비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멜로디 새해 복 많이 받아요”라고 인했다.
비투비는 육성재의 허리 부상이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