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공사장 화재로 1명 심정지 상태 벙원 이송 2017-12-25 17:54 한지연 기자 관련기사 “급발진 의심 사고에 면허정지는 부당” 한지연 기자 griff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