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호 의령군수, 제3회 자랑스런 청렴한국인 '대상' 수상

2017-12-14 18:17

지난 13일 창원KBS 본관홀에서 열린 ‘청렴 대한민국 부정부패 근절 전국선포대회 및 제3회 자랑스런 청렴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오영호 군수가 “자랑스런 청렴한국인대상”을 받았다. [사진=의령군청제공]


"투명한 군정을 실현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이자 당연한 책무이죠"

지난 13일 '청렴 대한민국 부정부패 근절 전국선포대회 및 제3회 자랑스런 청렴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오영호 의령군수가 '자랑스런 청렴한국인 대상' 을 수상했다.

의령군은 지난 13일 창원KBS 본관홀에서 열린 '청렴 대한민국 부정부패 근절 전국선포대회 및 제3회 자랑스런 청렴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오영호 군수가 '자랑스런 청렴한국인대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자랑스런 청렴한국인대상'은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단법인 청렴코리아' 주최하는 청렴인 대상은 평소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방지에 기여한 기관 및 인물을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시상하는 상이다.

오군수는 2014년 7월 민선 6기 의령군수로 취임한 이래 '행복도시 부자의령'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그동안 침체일로에 있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장학사업, 부자농가 육성 프로젝트, 찾아가는 복지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변화하는 의령, 명품교육도시 의령으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확고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노력한 결과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청렴도가 당당히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공무원 조직 내부는 물론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평소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열린 군정'을 중시해 온 오 군수는 그동안 탈권위적인 리더십으로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에 주력 온 결과 이번에 청렴한국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돼 의령군민과 500여 명의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게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 군수는 "수상에 만족지 않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로서의 소신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