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혼술'로 컴백한 주니엘 "술 마시고 싶은 순간? 거의 매일"
2017-10-31 16:48
주니엘이 술을 마시고 싶은 순간에 대해 말했다.
주니엘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Ordinary th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술은 거의 매일 마시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술 마신 다음날은 라이브를 못한다. 이 행사가 끝나고 ‘혼술’ 라이브가 있는데 그때 술을 마실 것 같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탄산이 없는 술을 좋아해서 소주, 위스키, 와인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주니엘은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Ordinary thing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