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주니엘 "딘과 협업 원해…조만간 작업실 놀러가기로 했다"

2017-10-31 16:40

김아름 기자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주니엘이 딘과의 협업을 꿈꿨다.

주니엘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Ordinary th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딘 씨와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딘 씨 얼굴을 모를 때부터 음악을 듣고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얼굴을 보니 더 멋있더라. 다른 아티스트 분들과 콜라보레이션 하는 걸 봤는데 너무 멋지더라”며 “꼭 한 번 작업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한번 얼굴 뵙고 두 세 번 정도 연락을 주고 받기도 했다. 조만간 작업실 놀러가기로 했으니 좋은 음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주니엘은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Ordinary thing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AJU★현장] 주니엘 "딘과 협업 원해…조만간 작업실 놀러가기로 했다"

관련기사

Koiners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