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마스크 쓰고 현장검증 하러 입장하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

2017-10-11 14:1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여중생 살해·시체유기 사건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35)씨가 1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중랑구 사건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