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어금니 아빠, '가운데 손가락에 용 문신 한 모습으로' 2017-10-11 10:39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여중생 살해·시체유기 사건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35)씨가 1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중랑구 사건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