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갑질 논란' 정우현 전 회장,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

2017-07-03 09:54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공정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