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신하균·조은지·정병길 감독, '악녀' 첫 공개에 '두근두근' 소감
2017-06-14 17:06
30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제작 (주)앞에있다·배급 NEW)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한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두 남자, 자신의 정체를 절대 드러내지 말아야 할 세 사람의 비밀과 복수를 그린 액션물이다.
극 중 중상 역을 맡은 신하균은 “찾아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김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조은지는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악녀’는 지난 8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