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4월 영업이익 585억400만원 … 전년比 63.5% 증가 2017-05-30 17:43 아주경제 전운 기자 = 메리츠화재는 4월 영업이익이 585억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5%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62억9300만 원, 순이익은 427억700만 원으로 각각 전년비 5.9%, 71.1% 늘었다. 관련기사 메리츠화재, 서울시수의사회와 '펫보험 활성화' 위해 합심 메리츠화재, 수의사업계와 손잡고 펫보험 활성화 도모 메리츠화재, 지난해 순이익 1조5748억원으로 역대 최대 메리츠화재, 2분기 당기순익 26% 뛰었다…현대해상·DB손보 '하락' 메리츠화재, 전기차충전 사업자에 방문세차 서비스까지…해피테크놀로지와 맞손 j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