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종소정면, 도로변‘넝쿨장미’장관 2017-05-29 09:43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 소정면(면장 김선각)의 첫 관문인 소정리 KCC 앞 도로변에 빨강색 넝쿨장미가 만개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 넝쿨장미는 공원화사업 1,400만원을 들여 의용소방대원과 공무원 등이 지난해 가을 장미 380본을 심은 것이다. 김선각 소정면장은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넝쿨 장미를 즐기고,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관련기사 세종시 소정면, 도로변에 넝쿨장미 심어 세종시 소정면,‘작음 음악회’개최 세종시 소정면 새마을지도자회, 송편 40상자 기탁 세종시소방본부, 전의 전동 소정면 안전 수호 세종시 소정면 생활개선회, 나눔 실천 yso66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