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정면 생활개선회, 나눔 실천
2014-01-26 13:59
24일 저소득층·경로당 등에 흰떡 전달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 소정면 생활개선회(회장 정동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4일 소정면(면장 김홍영)을 방문, 흰떡 4㎏ 60박스(1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소정면은 이날 생활개선회원들과 관내 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경로당 등을 방문해 기탁품을 전달했다.
정동수 회장은 “10년 전부터 어려운 가구를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흰떡을 전달하고 있다.”라며 “모두가 행복한 설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소정면 생활개선회(회장 정동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4일 소정면(면장 김홍영)을 방문, 흰떡 4㎏ 60박스(1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소정면은 이날 생활개선회원들과 관내 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경로당 등을 방문해 기탁품을 전달했다.
정동수 회장은 “10년 전부터 어려운 가구를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흰떡을 전달하고 있다.”라며 “모두가 행복한 설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소정면 생활개선회(회장 정동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4일 소정면(면장 김홍영)을 방문, 흰떡 4㎏ 60박스(1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소정면은 이날 생활개선회원들과 관내 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경로당 등을 방문해 기탁품을 전달했다.
정동수 회장은 “10년 전부터 어려운 가구를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흰떡을 전달하고 있다.”라며 “모두가 행복한 설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