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불한당' 전혜진, '칸' 방문 여부? "임시완 안 가면 고려해야"

2017-05-26 15:52

전혜진이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전혜진이 칸 국제영화제 방문을 두고 재치 있는 농담을 던졌다.

5월 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는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제작 CJ엔터테인먼트 폴룩스㈜바른손·배급 CJ엔터테인먼트, 이하 ‘불한당’)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변성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 분)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 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다.

앞서 ‘불한당’은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됐다. 주연 배우들이 나란히 칸 국제영화제 방문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현수 역의 임시완은 촬영 중인 드라마·군 입대 문제로 출국이 확정되지 않았던 상태.

이에 전혜진은 “임시완이 안 간다면 저도 고려해봐야겠다”고 농담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불한당’은 지난 3일 개봉, 절찬리 상영 중이며 칸 국제영화제 상영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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