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중한자동차 월미불꽃축제 전시장, 이틀새 2000여명 다녀가

2017-05-22 13:47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지난19~20일간 인천시 중구 월미도 일원에서 개최된 '월미불꽃축제' 현장에 중국산 자동차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중한자동차 인천남부총대리점(대표 김경숙)에서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는 2천여명이 다녀가는등 큰 인기를 끌었다.

윌미불꽃축제 중한자동차 전시장 모습[1]



"품질은 한국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가격은 너무 훌륭한 것이 중국산 자동차의 장점"이라고 밝히는 김경숙대표는 "중국자동차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만큼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