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호·21호골 성공에 정청래 "자랑스럽다…대한민국의 자랑"

2017-05-19 10:11

[사진=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 역사를 쓴 손흥민을 극찬했다.

19일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손흥민이 자랑스럽다.>우리는 서독의 고단했던 광부와 간호사들의 눈물을 잊어서는 안된다. 독일에서 이를 악물고 출발했던 손흥민이 유럽축구 새역사를 썼다. 개인의 영광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축하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6분과 후반 26분 두 차례 골을 성공시켰다.

특히 손흥민은 이번 두 개의 골로 1985-1986시즌 분데스리가에서 한 시즌에 19골을 넣었던 차범근의 기록을 갈아치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럽 축구 전문매체 '후스코어닷컴'은 이날 활약을 보여준 손흥민에게 평점 8.72를 부여했다.